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스 아미 나이프 (문단 편집) === 85mm === 웽거에서 흡수된 라인업. 84mm와 91mm 사이에 끼어서 애매해 보이지만 이 체급만의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손잡이 옆면이 매끈하지 않고 (130mm 모델처럼)손에 감기는 형상과 재질로 되어 있는 모델이 존재하며[* 이러한 손잡이를 가진 모델은 모델명이 '에볼루션 그립'으로 표기된다. 반면 일반 빅토리녹스처럼 매끈한 손잡이를 가진 모델은 '에볼루션'으로 표기된다.], 메인 칼날에 락이 걸리는 모델[* 모델명에 S가 붙는다.]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모든 제품의 툴 구성에 작은 칼이 포함되지 않는 대신 큰칼과 같은 레이어에 마주보게 배치된 손톱줄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의 제품사진에서 작은 칼처럼 보이는 툴은 모두 손톱줄이며 엠블럼이 붙은 쪽에서는 손톱이 연마되는 면이 아닌 뒷면이 보이기 때문에 사진상으로는 작은칼과 구분하기 어렵다. 칼날에 락이 없다는 점을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최대 아쉬움으로 꼽는 사람이 적지 않고 실제로 락 걸리는 칼날을 찾으려면 최소 111mm급까지 가야 하는지라, 휴대성과 안전성을 둘 다 잡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이 라인이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파일:Evolution 14.jpg]] * 에볼루션 14: 큰칼, 가위, 손톱줄, 병따개, 캔따개, 송곳, 와인따개, 핀셋, 이쑤시개 구성. 대중적인 구성을 가져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 형제격인 모델로 큰칼에 잠금장치가 적용된 에볼루션 S14와 손잡이가 130mm 모델처럼 되어있는 에볼루션 그립 14 모델이 있다. [[파일:Evolution Grip S17.jpg]] * 에볼루션 그립 S17: 잠금장치가 있는 큰칼, 가위, 톱, 손톱줄, 병따개, 캔따개, 송곳, 와인따개, 핀셋, 이쑤시개 구성. 위의 에볼루션 14와 함께 85mm 제품군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모델이며 툴의 구성 상 85mm 버전 헌츠맨이라고 보면 된다. 손잡이가 기존 빅토리녹스 모델처럼 매끈하게 되어있는 에볼루선 S17 모델도 존재한다. [[파일:Evolution S54.jpg]] * 에볼루션 S54: 웽거 제품군의 온갖 툴이란 툴은 다 모아놓은 모델. 85mm 버전 스위스챔프라고 보면 된다. 위의 S17 모델과 같은 손잡이가 적용되어있는 에볼루션 그립 S54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